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역대 가장 충격적인 미이라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 측은 3일 스페셜 밴디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집 마당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어린 딸이 8년 만에 미이라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가족들이 고대의 저주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 미이라가 된 케이티의 뒤틀린 얼굴은 공포 이상의 기괴한 전율을 선사한다. 이어 기묘한 고대 문자가 새겨진 붕대가 벗겨지고, 그 아래 드러난 섬뜩한 눈빛이 드러난다.
의문의 석관 속에서 8년 만에 발견된 케이티의 실체를 담아, 실종됐던 딸이 살아 움직이는 미이라로 돌아왔다는 충격적인 설정에 대한 섬뜩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정교하게 구현된 이질적인 피부 질감과 생생한 표정은 시각적인 충격을 선사한다. 이렇듯 호러 마스터 제임스 완과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시너지를 통해 탄생한 잔혹한 형상의 미이라는 비주얼만으로도 예비 관객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며 공포의 전율을 예고한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오는 2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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