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하이브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 멤버 마농이 탈퇴설에 휘말렸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팬들이 마농의 탈퇴설을 제기했다. 이유는 있다.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현재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한 마농은 “보내주신 모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분들이 보여주신 인내심과 친절에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항상 제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마농이 남긴 글에 저마다 해석을 붙이며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농의 탈퇴설에 불이 붙은 이유는 또 있다. SNS에 등장했던 ‘캣츠아이’ 문구가 사라지고 ‘mademoiselle manzanita’라는 글만 남아 있어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마농의 탈퇴설 여부와 관계 없이 캣츠아이는 오는 9일 새 싱글 앨범 ‘펑키 업’을 발매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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