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의 한지원, 허미진이 신규 콘텐츠 ‘동네방네 뉴스’(DNBN)를 론칭한다.

2일 밈고리즘 채널에서 공개되는 ‘동네방네 뉴스’는 밈고리즘에서 처음 시도하는 구독자 직접 참여형 콘텐츠다. 채널의 구독자들이 자랑하고 싶은 소소한 이야기를 밈고리즘 채널에 제보하고 한지원, 허미진이 이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 연결을 통해 이 이야기를 알린다. 한지원, 허미진이 앵커와 기자로 분해 구독자들의 이야기를 뉴스 형식으로 전달해 웃음을 준다.

‘동네방네 뉴스’는 밈고리즘이 2022년 처음 채널을 오픈할 당시 시도했던 숏폼 코미디로 밈고리즘 채널을 알린 첫 콘텐츠기도 하다. 현재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로 성장하며 구독자들과 함께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진짜 ‘동네방네 뉴스’ 콘텐츠를 정식으로 론칭하게 된 것.

정식 론칭 된 첫 ‘동네방네 뉴스’에서는 ‘파마 후 외출 거부하는 아들’ ‘체중감량에 성공한 반려견’ ‘시간을 벌었다는 제보자 사연’ 등을 뉴스 형식으로 전달한다. 밈고리즘이 추구하는 소박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유쾌하고 과장 없이 웃음으로 풀어냈다.

밈고리즘은 코미디 유튜버 ‘돼지공룡’으로 활동하던 한지원, 허미진이 2022년 4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다. ‘폭스(가되고싶은)클럽‘을 통해 급성장했으며 ’언니 T야?‘라는 유행어가 ’폭스클럽‘을 통해 탄생했다. 이밖에도 패러디, 여행,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하며 대세 유튜버로 성장했다.

밈고리즘의 새 콘텐츠 ’동네방네 뉴스‘는 2일 오후 8시 첫 업로드 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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