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X 크록스 컬래버 진행
10개구단 아이덴티티 담은 지비츠 참 컬렉션
4월2일 국내 정식 출시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야구팬을 위한 특별 크록스가 찾아온다. KBO리그와 크록스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해 KBO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록스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결합한 풋웨어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야구 팬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콜래버 제품은 KBO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상징 요소를 반영한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구성했다. 구단별 1종씩 총 10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개인 스타일링으로 표현하는 팬덤 문화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PVC 소재를 적용해 입체감과 디테일을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슈즈 및 크록스 제품과 호환할 수 있다.
KBO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다양한 협업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 컬렉션은 오는 4월2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향후 구단 엠블럼 단품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도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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