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얼굴 화상 사고를 딛고 새로운 직장에서의 출발을 알렸다.
28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비록 아직 얼굴에 흉터는 선명해도 치료비도 장기간 받을 만큼 벌려면 내가 쉴 때가 아니구나 싶었다”며 취업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상담실장이라는 일이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 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대표원장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목동 지점의 한 식구가 됐다”며 “오는 4월 4일부터 정식 출근하니 믿고 가는 피부과에 많이 와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1월 수면 상태에서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2도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졌고, 피부 손상과 물집이 심각했다”며 해당 병원을 상대로 의료 소송을 진행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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