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6월 부산 공연 무대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4만 명에서 5만 명가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대관 계약을 최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부산 공연은 일정만 알려졌을 뿐 아직 장소나 티켓 발매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22년 10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도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정규 5집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개 국에 생중계한 이 공연으로 한국에서 처음 라이브 이벤트를 선보였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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