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는 평소 지속적인 훈련과 팀워크의 결과”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최근 개최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기술경연대회’ 드론분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각 소방관서 대표들이 참가해 재난 대응 역량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자리로, 특히 드론분야는 화재·구조 현장에서의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인명 수색 능력을 평가하는 핵심 종목이다.

영월소방서 대표팀은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된 ▲재난현장 수색 ▲정밀 비행 ▲영상 판독 등 종합 평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타 관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인명 위치 파악과 정확한 상황 전달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현장 대응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영월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평소 지속적인 훈련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첨단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은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영월소방서는 향후 드론 운용 전문 인력 양성과 장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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