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학축구연맹과 링티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선수 및 UNIV PRO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음료 지원을 비롯해, 대학축구 대회 및 연맹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선수 및 UNIV PRO 선수들의 수분 보충 및 컨디셔닝 지원을 위한 스포츠음료 제공, 국내·국제대회 및 연맹 프로그램 운영 시 제품 지원, 대회 및 공식 행사에서의 브랜드 노출 및 홍보 협력,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공동 마케팅 등이다.

특히 링티는 연맹 소속 회원교를 대상으로 연간 일정 규모의 제품을 지원하며, UNIV PRO 소집 및 각종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축구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은 “이번 협약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대학축구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축구 발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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