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15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했다.
25일 전미도는 자신의 SNS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 매화 비하인드 사진 공개. 너무 울어서 눈이 부은 우리 미도 매화. 맴찢”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눈물신 촬영 후인지 전미도는 눈이 퉁퉁 부은 모습이다. 촬영신은 슬펐지만 촬영만은 행복했는지, 장항준 감독에게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브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상궁 매화 역을 맡았다. 매화는 마지막까지 단종을 모시며 단종을 향한 연민과 충심을 보여준 인물이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0만 9,983명을 동원해 역대 3번째로 1,5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503만 1,556명이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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