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공식 계정이 그룹 BTS의 인기에 동참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MLB는 2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Keep Swimm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선수들의 플레이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문구는 BTS의 신곡 ‘Swim’에서 따온 것으로, 영상에는 실제로 곡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의 모습도 포함돼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스포츠 리그가 K-팝 아티스트의 음악을 활용한 이번 게시물은 BTS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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