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와 3년 연속 공동 마케팅을 이어간다.

양사는 지난 2024년 잠실야구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맺고 올해까지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확대해 왔다.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두산베어스는 잠실야구장 내 광고 구좌를 활용해 브랜드 노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협업을 본격화한다. 잠실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취항 노선 홍보 영상 송출과 함께, 경기장 응원 이벤트 ‘브라보타임’을 통한 항공권 증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를 열고 특별 시구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올해도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가게 됐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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