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이영지가 무대 위에서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영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이 촬영해 올린 콘서트 직캠 영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콘서트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흰색 상의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한 이영지는 생수병을 들어 올려 머리와 몸에 물을 부으며 분위기를 예열했다.

물에 젖은 채로 마이크를 잡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역동적인 춤사위를 이어가는 이영지의 모습은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짐작하게 했다.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관객들을 압도하는 그녀의 무대 매너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영지는 해당 영상에 “맨날 온몸이 축축해”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 위에서의 뜨거운 열정과 그녀만의 유쾌한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영지는 지난 7일과 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이영지 월드투어 <2.0> IN SEOUL’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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