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MBC 예능 ‘1등들’의 녹화 현장이 감동으로 가득 찼다.
3월 15일 방영되는 ‘1등들’ 5회에서는 스튜디오 전체를 숙연하게 만든 무대가 공개된다. 출연자들은 치열한 순위 다툼에서 잠시 벗어나,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대를 지켜보던 패널들이 밀려드는 감정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 우승자 출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상원’은 한 참가자의 무대를 감상하던 중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쏟아냈다.
‘상원’은 무대 내내 눈물을 멈추지 못해 현장 분위기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최근 오디션 우승을 경험하며 무대의 무게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가 이토록 깊이 공감한 이유와 ‘상원’의 눈시울을 적신 무대의 정체에 눈길이 머문다.

다른 패널들 또한 여운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예리하고 냉철한 심사평을 남기던 ‘백지영’은 터져 나오는 울음 때문에 “나한테 말 시키지 마”라며 잠시 평가를 유보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현장을 지켜본 ‘그리’는 “방송 활동을 하며 접한 모든 곡을 통틀어 단연 으뜸이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전문가들의 감성을 무장해제 시키며 스튜디오를 눈물로 채운 이번 무대들에 대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이번 에피소드는 1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 ‘1등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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