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이제훈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바람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먼저 소개됐다.
배유람은 집 안 가득 쌓인 신발과 의류, 각종 물건을 보며 “버릴 게 없다”고 말하는 맥시멀리스트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이제훈, 표예진, 김의성, 장혁진 등 ‘모범택시’ 출연 배우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제훈은 배유람을 향해 “유람이가 빨리 짝을 찾아야 하는데”라며 말을 꺼냈다가 “근데 형도 급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유람이 “결혼 생각 있잖아요?”라고 묻자 이제훈은 기다렸다는 듯 “나도 결혼 좀 하자”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이야기가 이어지자 배유람은 “연예인 ‘환승연애’를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표예진 역시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이에 이제훈은 “안 되면 ‘나는 솔로’라도 나가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제훈은 김의성에게 “결혼하면 주례를 서 달라”고 말했고, 김의성은 “내가 이혼을 두 번 해서”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1984년생인 이제훈은 올해 41세로,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