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롯데웰푸드가 AI 기술과 영화 연출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를 작업해 선보이는 스낵무비 프로젝트다. AI 단편 영화 총 6편이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며, 모든 시리즈가 공개된 후에는 전체 분량을 합쳐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된다.
이번 기획은 AI 기술을 활용해 감독의 상상력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대표 건빙과 제품들이 가진 브랜드 정체성 및 특유의 소리와 맛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몰입형 IP’를 구축했다.
지난 4일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 스낵시네마 제1화는 영화 <패션왕>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작품 ‘바삭한 도시’다. ‘크런키’를 모티브로, 소음을 철저히 통제당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가상의 세계가 배경이다.
감독 인터뷰와 제작 비하인드 영상, 숏츠(Shorts) 등을 통해 작품 기획 의도, 최신 AI 영화 제작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이번 제1화 ‘바삭한 도시’를 시작으로 향후 5편의 AI 단편 영화를 순차 공개한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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