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대상자 선정… 정량·현장평가 거쳐 5~9월 집수리 추진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 수원시가 추진하는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올해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했는데, 지난해 보다 82호 증가한 3049호가 신청했다.
구별로는 권선구가 126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호, 팔달구 554호, 영통구 251호 순을 보였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호,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호,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호다.
가점을 부여하는 우선 선정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등 총 44호가 신청했다.
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받는다.
새빛하우스는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수·단열·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등)이 대상이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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