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24 온라인·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올해 말까지 서적·문구·의류 등 지정 업종 사용

〔스포츠서울│오산=좌승훈기자〕이권재 오산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 모두에게 큰 변화의 시작이다. 입학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어린이다.

지원 규모는 2000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보호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된다.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서적과 문구, 안경, 의류, 신발, 가방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사용처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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