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아나운서. 출처 | 정인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키가 자란 소식 알렸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 마지막날. 건강검진. 충격! 키가 자랐어요...이게 뭐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프로필 키는 176cm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된 KBS N 스포츠 '라리가 SHOW'에서 힐을 벗고 다리길이를 잰 결과 무려 110cm가 나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정인영 아나운서는 주로 배구 경기장을 누비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도곤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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