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고도비만을 딛고 아름다운 예비 신부의 모습으로 변신한 과정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도비만이던 시절부터 최근 웨딩드레스를 입기까지의 변화가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고도비만이었던 내가 웨딩 준비를 한다고?”라는 문구와 함께 과거 체격이 컸던 모습과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슬림해진 몸매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현재의 모습이 교차되어 담겼다.

최준희는 영상과 함께 “1년 전부터 사부작 웨딩을 위해 빼고 있던 체지방”이라며 “여름을 위해 그리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예비 신부들 저랑 같이 살 빼요”라고 덧붙여 꾸준한 관리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부터 세련된 실크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 또한 예비 신랑은 일반인임을 밝히며 확인되지 않은 억측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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