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삼성이 오키나와 온나손 지역 초·중 야구-소프트볼 팀에 야구공을 전달했다.

삼성은 “22일 낮 12시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8개 초∙중 야구-소프트볼팀 학생들에게 새 연식구와 소프트볼구 5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초∙중 학생 30여명과 학무보,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진만 감독과 코치진은 학생들에게 직접 야구공을 건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감독과 코치진은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학생들은 “매년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삼성은 2005년 오키나와 온나손과 첫 인연을 맺은 뒤 매해 아카마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돈독한 관계를 이어온 가운데 이번 연습구 전달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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