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가수 은가은이 지난 20일 첫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박현호와 결혼 10개월 만에 부모가 된 것. 가요계에서 ‘비주얼 트로트 부부’로 알려진 만큼, 이들의 2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은가은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5살 연상연하 부부로,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10개월 뒤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당분간 산모의 회복과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다. 향후 활동 계획은 추후 정리해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은가은은 2021년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박현호는 아이돌 그룹 탑독 출신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방송과 무대를 통해 밝고 단정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결혼 초반 제로네이트(ZERONATE) 시술을 함께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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