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서울 용산구 인근 건물을 200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 위치한 건물을 200억원에 계약하고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51.08㎡, 대지면적 595㎡ 규모로, 현재 주한 이라크 대사관이 사용 중이다. 평당 매입가는 약 1억 1100만원 수준이다.
인근은 한남뉴타운 재개발, 용산공원 조성, 미군 반환부지 개발 등 개발 호재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앞서 제니는 2023년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빌라인 ‘라테라스 한남’을 50억 전액 현금 매입하고, 지난해 9월에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의 사옥으로 활용할 한남동 신축 건물을 임차해 입주를 마쳤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일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으로 컴백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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