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개발했다. 현재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적용돼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고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분들이 편리하게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교통약자 고객 서비스에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청각 장애인 등 소통이 어려운 승객에게 기내 의사소통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령자, 장애인에게는 국내선 운임의 최대 40% 할인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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