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 이혼설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박군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내랑 외식”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아내 한영과 함께 외식 중인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함께 미소 짓고 있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박군은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최근 불거진 한영과 이혼설을 언급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네요”라며 “걱정해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간다”고 덧붙였다.

박군과 한영은 지난 2022년 4월 8살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 사이에 이혼설에 대한 가짜뉴스가 제기됐으나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2세 계획을 언급하며 이를 일축시켰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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