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본.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본
[스포츠서울] 탤런트 이본이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활동 모습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이본'이라는 글이 게재돼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살 없는 보디 라인을 자랑하는 이본의 모습이 담겼다. 가는 허리가 강조된 유쾌한 포즈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본, 진짜 매력 넘쳐", "이본,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기 좋다", "이본, 완벽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본은 지난 27일 방송된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오랜 연예계 공백기의 이유로 어머니의 암 판정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긍지 인턴기자 prid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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