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인제소방서(서장 최영철)는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휴양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펜션과 캠핑장 등 숙박·휴양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지도를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미시령 계곡 캠핑장, 갯골 자연휴양림 등 겨울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주요 휴양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 여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 ▲비상시 대피 요령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특성을 고려해 전기·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인제소방서는 “겨울철 휴양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지도를 통해 안전한 휴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소방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를 병행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자율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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