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획예산부장(5급) 본부장급, 민경진 전문체육부 차장(6급) 5급 부장급 승진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는 지난 1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본부장급과 5급 부장급 승진 인사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호 기획예산부장(5급)이 본부장급으로, 민경진 전문체육부 차장(6급)이 5급 부장급으로 각각 승진 내정됐다.

이번 승진 인사는 민선 체육 2기의 축적된 강원체육 성과를 토대로, 체육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체육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조직 운영 전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체육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 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승진 내정자들은 그간의 현장 경험과 정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의 중장기 비전 실현과 미래 체육 정책 발전을 이끌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희구 회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민선 2기 체육 정책과 전국체전 등에서 나타난 강원체육의 성과와 저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체육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승진 내정자 인사 발령 및 체육회 정기인사는 2026년 3월 1일 자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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