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요계 대표 절친 사이인 레드벨벳 조이와 아이브 레이의 다정한 근황이 포착됐다.

조이는 최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애기랑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레이와 함께한 일상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레이는 직접 “언니 사랑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화답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 레이는 세련된 분위기의 일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이는 차분한 블랙 컬러의 카디건으로 성숙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고, 레이는 화이트 색상의 니트를 착용해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커다란 잔을 맞대며 건배를 하거나 김초밥을 들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두 사람은 근접 셀카에서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내미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친자매 못지않은 케미도 돋보인다.

조이와 레이의 남다른 인연은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레이가조이의 집을 방문해 깊은 고민을 나누고, 조이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따뜻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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