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흑백요리사2’ 윤주모가 후덕죽 셰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던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동료 셰프들과 함께한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윤나라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이 끝나고 몇 달 뒤에 열린 아들 돌잔치”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변치 않는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나라를 비롯해 ‘중식의 전설’ 후덕죽 셰프, ‘천생연분’ 박가람, ‘중식마녀’ 이문정, ‘아기맹수’ 김시현, ‘서울엄마’ 우정욱, ‘쓰리스타킬러’ 안진호 등 시즌2를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57년 경력의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 이번 돌잔치는 후덕죽 셰프가 이끄는 중식당 ‘호빈’에서 치러졌다.

윤나라는 “후덕죽 셰프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다”며 “할아버지처럼 따뜻하게 계속 지켜봐 주셨다”라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시즌2에서 준우승자 이하성과 함께 흑셰프의 자존심을 지키며 5라운드까지 진출했던 윤나라는 실력뿐 아니라 동료들과의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좋은 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난 것이 가장 큰 행운”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소회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 13일 막을 내린 ‘흑백요리사2’는 최강록 셰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전 국민적인 요리 열풍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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