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는 문화체육광광부 ‘2026년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공모’에 국비 3억 3천 5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성화와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도체육회에서 운영 중인 8개 팀 중 수영팀은 지난해 창단 공모에서 3년간 2억 7천만원을 확보하였고, 7개 팀의 전지훈련비, 장비구입 등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그 외 강원특별자치도 내 직장운동경기부 중 선정된 팀은 강원특별자치도청 8개 팀에 4억 3천만원, 양구군청 4개 팀에 9천 3백만원으로 도내 직장운동경기부에 총 8억 5천 8백만원을 확보하여 도내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강화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실질적인 역량 강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선수들의 훈련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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