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박경혜가 연예계 대표 절친인 혜리와 함께 생일을 기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경혜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Happy birthday.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혜와 혜리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해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두 사람은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를 나란히 착용하고 놀이공원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수수한 차림에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두 사람의 밝은 에너지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Happy Gyeong hye’s Day‘라는 문구가 적힌 수제 케이크 앞에서 행복해하는 박경혜의 모습과, 물을 맞으며 타는 놀이기구에서 비명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두 사람의 생생한 순간들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장난기 가득한 포즈는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짐작게 했다.
박경혜와 혜리는 과거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등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예계 소문난 ‘찐친’ 사이로 지내오고 있다. 평소에도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거나 사석에서 자주 만나는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 사이에서 ‘워너비 우정’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박경혜는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며, 최근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생일을 맞아 절친 혜리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 그녀의 소식에 팬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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