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송중기가 대만 타이베이의 길거리를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며 근황을 전했다.
송중기는 12일 자신의 SNS에 “in Taipei”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현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편안한 그레이 톤의 후드 티셔츠에 캡 모자를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였다.
송중기는 타이베이 시내 한복판에서 현지 로고가 선명한 비닐봉지를 어깨에 메고 걸어가는가 하면, ‘고수 맛’ 과자 봉지를 들고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식당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을 즐기거나 진지하게 스마트폰을 응시하는 옆모습에서는 여전한 ‘청춘 스타’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 음반 대상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한편, 최근 드라마 ‘마이 유스’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송중기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러브클라우드’(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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