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춘천도시공사 송암스포츠타운은 겨울철 지역 내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춘천사격장에서는 도내 사격부 8개 학교, 총 68명의 학생들이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학교별 순차적인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테니스부(P&C) 소속 학생 100여 명이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송암테니스장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하며,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재단 법인 수원FC 여자팀 선수단 30명이 춘천에어돔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은 동계훈련 기간 중 지역 내 유봉여고를 방문해 수능 대비 학습법 등을 주제로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나설 계획이다.

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춘천을 방문하는 전지훈련팀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체육시설이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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