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빙속 여제’ 이상화와 방송인 강남 부부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이상화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멜히멜히 크리스마스. 따뜻하고 행복 가득한 연말 보내자! Merry Christmas! Happy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와 강남은 디즈니 캐릭터인 ‘설리번’과 ‘데이지 덕’ 모자를 나란히 쓰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결혼 6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애 중인 커플 같은 풋풋함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을 가슴에 품고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편안한 후드티와 캡모자 차림의 ‘시밀러 룩’을 연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트리 조명 아래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화목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남편 강남 곁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이상화의 편안한 일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강남은 최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특유의 친화력과 입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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