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상우(왼쪽)가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에서 문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리고 있으며 배우 권상우, 문채원, 김서현, 박지환, 표지훈 등이 출연하며 최원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5. 12. 1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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