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29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노란 니트를 입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탈색 머리를 유지 중인 박유천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엔 선물받은 화환을 자랑하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박유천은 국내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 고액의 세금 체납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현재 여론을 의식한 듯 국내보단 일본, 동남아 등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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