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프라임에셋㈜(대표 이용진)은 최근 보험비교 플랫폼 ‘픽앤플랜’의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며 편의와 전문성을 결합한 비대면 중심의 보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퇴근 후나 주말에 따로 시간을 내던 전통적 상담 방식 대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언택트 보험 상담’ 구현을 통해 신규 이용자들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픽앤플랜’은 웹과 모바일 환경에 모두 최적화돼 언제, 어디서든 보험 상품 비교가 가능하다. ‘픽앤플랜’만을 위한 프라임에셋의 전문 설계사들이 플랫폼 이용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불규칙한 근무시간의 직장인과 자영업자,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부모, 직접 설계사를 만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고객 등이 손쉽게 비대면으로 전문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최근 ‘픽앤플랜’을 이용해 실손보험에 대해 알아본 30대 직장인 A씨는 ”평소 ‘보험 상담 받아야지’ 생각만 하고 시간이 없어 하지 못했다. 하지만 픽앤플랜 앱을 통해 실손보험을 비교하고, 설계사님과 비대면 상담을 하면서 궁금증을 쉽고 빠르게 풀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프라임에셋 관계자는 “픽앤플랜은 전문 보험 상담 네트워크와 디지털 환경이 결합된 서비스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라며 “고객이 필요할 때 보험을 비교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라임에셋은 2002년 출범 이후 우수한 재무 건전성, 공정한 영업규정, 차별화된 수수료 지급 체계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가치 있는 보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온 보험판매 법인대리점(General Agency·GA)이다. 2024년 약 5,000억 매출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디지털 플랫폼 ‘픽앤플랜’을 통해 고객 중심의 종합 보험 상품 비교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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