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세정과 강태오가 ‘셀렘 만렙’ 꿀 떨어지는 투샷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이강에는달이흐른다. 10월 31일 9시 50분”라는 멘트와 함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오와 김세정은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꿀케미’를 과시했다.

김세정은 수수한 쪽머리에 보랏빛 저고리와 하얀 치마를 입고 노란 들꽃다발을 든 채 해맑은 미소를 터뜨려 보는 이들마저 흐믓하게 만든다.

강태오 역시 근엄한 왕세자의 모습 대신, 갓을 쓰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김세정과 나란히 ‘투 샷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왕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가 한복을 입고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버블 속을 거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역지사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의 기대감을 높였다.

극 중 웃음을 잃은 왕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예고한 만큼, 두 사람의 180도 달라질 관계 변화가 벌써부터 흥미를 자극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오는 10월 31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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