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MZ세대 ‘워너비’답게 약 8600만 원의 주얼리로 미모를 뽐냈다.

이탈리아 로만 주얼러 불가리(BVLGARI)는 26일 브랜드 앰버서더인 장원영과 함께한 가을 무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이미지 속 장원영은 불가리의 대표 아이콘인 ‘세르펜티(Serpenti)’ 컬렉션과 ‘디바스 드림(Divas’ Dream)’ 컬렉션을 믹스 매치, 성숙하면서도 우아한 주얼리 & 워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장원영이 착용한 제품은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인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2410만 원) ▲디바스 드림 싱글 이어링(165만 원) ▲디바스 드림 링(625만 원) ▲디바스 드림 링(408만 원)와 비제로원 에센셜 밴드 ▲비제로원 링(190만 원)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1050만 원)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1120만 원) ▲디바스 드림 브레이슬릿(1130만 원)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247만 원)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1230만 원) 등으로 총 857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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