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9일까지, 경기도선수단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 출정’ 스포츠로 하나 되는 우정 기대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체육회는 ‘2025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 참가를 위해 경기도선수단이 중국 랴오닝성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한·중·일 3개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다.
경기도선수들은 농구, 축구, 탁구 세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청소년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다.
대회는 단순히 친선경기를 넘어, 현지 체육시설 견학, 그리고 다양한 문화·역사시설 체험까지 어우러져 참가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발에 앞서 지난 19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선수단은 대회 기간 중 유의사항과 3국간 친선 교류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은 선수들이 경기력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는 매년 청소년들이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돼 우호를 증진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2024년에는 경기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스포츠를 통한 한·중·일 청소년들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는 귀한 기회”라며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나아가 스포츠를 통해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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