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나며 일상의 피로가 쌓이는 요즘, 시원하고 쾌적한 호텔에서 무제한 주류와 함께 휴가를 즐기면 어떨까? 특급 호텔들이 무더위를 떨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제한 주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 저녁 한정으로 ‘서프앤터프 & 생맥주 무제한’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쌉쌀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인 라거 ‘하이네켄’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며 랍스터와 양갈비, 전복, 새우와 그릴 야채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 ‘서프앤터프’를 안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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