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제 수도이자 중부권 핵심 도시, 원주시>
인구 수 36만,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도시 입성기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에서 36만으로 가장 많은 인구 수와 ‘강원 경제 수도이자 중부권 핵심 도시’’를 표방하는 원주시는 2007년 11월 12일 현재 위치인 무실동 1번지로 이전 개청했다.
신청사는 2004년 10월부터 10만 9천574㎡의 터에 1천억 여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 4만8천405 규모로 행정동과 의회동, 공연장(백운아트홀), 주차장 1,167대(옥내 374, 옥외 793)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시청 바로 앞에는 5만 3천450㎡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시청 소속 직원 800여 명과 외부 인력 50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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