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28일 사농동 사농현대아파트와 뉴시티코아루 단지에서 열린 ‘춘천시 농부의 장터’에 참석해 시민들과 만났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이벤트와 경품 추첨에도 참여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8개 단지에서 ‘찾아가는 농부의 장터’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