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6일 춘천교대 강당에서 현업부서 야외근로자 대상 ‘2025년 폭염대비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환경미화원과 하천보수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 일반사항과 △혹서기 폭염대비 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진행됐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