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 모재현(강원FC), 강상윤(전북 현대) 등 3명이 추가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6일 “EAFF의 결정으로 동아시안컵 엔트리가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됐다. 강상윤, 모재현, 주민규를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강상윤과 모재현은 A대표팀 최초 발탁이다.
여자축구대표팀도 마찬가지로 이민화(화천KSPO), 김민지(서울시청), 이은영(창녕WFC) 등 3명을 추가로 발탁했다. 김민지가 A대표팀 최초 발탁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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