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브라이언의 300평 규모 드림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3회에서는 마침내 완공된 브라이언의 300평 규모 럭셔리 대저택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직접 설계에 참여한 드림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총 300평 대저택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의 집은 리조트급 수영장, 영화관, 홈짐(GYM) 등의 공간으로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브라이언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소광’ 면모를 보여준다. 집이 넓어진 만큼 청소할 공간이 많아져 행복하다는 브라이언은 집 안 청소기만 총 12대, 세탁실은 무려 3개나 된다고 밝힌다. 최첨단 청소 장비까지 총동원한 브라이언의 새로운 청소 라이프를 향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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