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환희가 24년 지기 절친 린과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는 ‘알고 보니 쌍쌍파티’ 특집편으로 환희와 린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현역가왕2’에서 진한 여운을 남긴 환희의 ‘사모’ 무대를 재해석, 독보적인 음색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했다.

환희는 지난 21일 진행한 2025 팬미팅 ‘HWANHEE+’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날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팬미팅 실황은 올인원 디지털 베뉴 빅크(BIGC)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환희 팬미팅 ‘HWANHEE+’ 딜레이 온라인 중계는 오는 7월 6일 오후 5시 스트리밍되며,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빅크(BIGC)에서 예매 가능하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