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의 신지가 쌍꺼플 수술 후 한층 더 우아해진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black dress”(블랙 드레스)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가슴 부분이 꽤나 내려온 블랙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달 13일 신지는 자신의 SNS 계정에 “아 몰랑,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눈 쌍꺼풀 재 성형 사실을 공개한 바 있으며 “귀엽다”며 자신의 팔에 ‘Shin ji daeng’이라고 새긴 첫 타투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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