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채. 출처ㅣ뮤직비디오 캡처


송은채


[스포츠서울] 배우 송은채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배우 송은채는 지난해 7월 티아라의 싱글앨범 수록곡 '비키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송은채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캐주얼 한 비키니로 귀엽고 산뜻한 매력을 더하는 동시에 아찔한 볼륨감을 선보였다. 특히, 동안 얼굴에 반전 몸매로 '베이글녀'로 각광받으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9일 송은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우동 : 주인 없는 꽃'의 스페셜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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