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세븐일레븐이 저당 간식 시리즈를 선보이며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한 신제품 출시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저당 간식 시리즈는 국내 인기 디저트 브랜드 ‘디저트39’와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건강 관리를 즐겁게 실천하는 ‘헬시플레저’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낮은 당 함량과 높은 맛 품질을 강조한 디저트를 출시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자 니즈에 부응할 계획이다.

먼저 출시된 ‘저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2종은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줄였으며, 오는 14일에는 는 ‘저당 초코 크림롤’과 ‘저당 딸기 크림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 15일부터는 저당 가공유 4종도 출시할 예정이며, 모든 제품에 대해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문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품질 디저트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간식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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